젊은 빌딩부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남 꼬마빌딩 건물주는 40대 직장인. 마이너스로 시작해 75억 강남 건물주 된 비결 평범한 연봉의 직장인이 강남의 꼬마빌딩을 소유하게 된 조르바님이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는 어떻게 강남의 꼬마빌딩을 소유할 수 있었을까요? 싱글파이어에서 소개한 야수의 심장을 가진 그의 스토리를 찬찬히 들여다 보며 투자 기회를 노려봅니다. 전세로 시작할 당시 그의 총 자산은 마이너스 5000만 원으로 시작하였지만,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소액부터 차근차근 투자를 키워 왔다고 합니다. 조르바님은 2012년 은행이자 보다는 더 벌 수 있겠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3000만 원의 갭으로 지방의 소형아파트를 처음 매입해서 2014년에 세후 약 2,000만 원의 순수익을 올리고 나서 부동산 투자에 눈을 뜨게 됩니다. 이후, 2017년까지 본격적으로 아파트 갭투자를 하여 투자금을 키웠다고 합니다. ▶ 조르바님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