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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귀농 농업창업 자금 3억 대출을 위한 사업계획서 쓰는 꿀팁 귀농인을 위한 농업창업 자금을 최대 3억 원까지 해준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이제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귀농 농업 창업 자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업계획서를 잘 써서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 귀농 농업 창업자금을 받기 위한 사업계획서는 무슨 기준으로 어떻게 써야 하는지 나와 있는 예시가 너무 없더라고요. 귀농 농업창업자금을 받기 위해 먼저 농협에 방문해서 본인이 얼마만큼의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신용상태인지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어차피 안 나오는 대출이라면 일찍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는 것이니까요. 그럼 이제 3억 한도의 대출이 나온다는 가정하에서 사업계획서는 어떤 식으로 작성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더보기
타이니 하우스의 놀라운 발전 예쁜 타이니 하우스에서 5도 2촌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귀촌 생활에서 낭만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타이니 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없을 수 없습니다. 투자를 위해 땅을 사두거나, 아니면 나중에 퇴직 후에 집을 지을 계획으로 시골이나 고향에 땅을 사두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사두었던 땅이 임야이면 상관없지만, 대개는 농지(전, 답, 과수원)가 많습니다. 그러면 사실때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이라는 걸 발급받으셨을 거예요 경매로 낙찰받아도 농지취득자격증명(농취증)을 요구합니다. 이 말은 실제 경작할 사람만 농지를 취득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법 때문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현재 농사를 짓는다면 상관없지만, 나중을 위해서 미리 땅을 즉 농지를 사두게 되면 꼭 경작의 압박을 느끼게 됩니다. 실제로 .. 더보기
청년 귀농인의 투자사례_슬지제빵소 찐빵으로 연매출 10억 슬지제빵소 찐빵으로 연 매출 10억 원의 소득을 올리는 젊은 청년 농업인이 있습니다. 찐빵은 참 친숙한 이름인데 이 찐빵으로 연매출 10억을 올린 비결을 소개합니다. 디지털농업 4월호를 구독중인데..여기서 흥미로운 젊은 아가씨의 성공 귀촌(?) 사례를 읽었습니다. 요즘 세상에 여자남자 구분하는게 촌스럽고 꼰대발상이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귀농 귀촌이라고 하면 은퇴즈음의 장년 아저씨를 떠오르게 되네요;; 이 젊은 아가씨는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찐빵을 돕기위해 고향으로 내려와 자신만이 젊은 감각을 더해 멋진 성공사례를 이뤄냈어요 어릴때 많이 먹던 찐빵은 하얀 빵속에 까만 팥 앙꼬가 소담스럽게 담겨져있는 모습이 떠오르는데.. 이 젊은 농업인은 단호박 흑미 오디 등으로 예쁜 색을 내고 안에도 생크림이나 크림치즈 등을.. 더보기